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교보증권 "KT&G의 글로벌 K담배 꿈은 2025년에도 이뤄진다"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1-17 08:5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교보증권은 17일 KT&G에 대해 지난해 4분기는 해외 궐련사업이 호조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KT&G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5% 늘어난 1조4926억 원, 영업이익은 25.3% 증가한 2481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KT&G의 글로벌 K담배 꿈은 2025년에도 이뤄진다"
▲ KT&G는 올해 해외궐련, 전자담배(NGP)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권우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담배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 늘어난 9750억 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2584억 원으로 전망한다”라며 “해외궐련 4분기도 여전히 좋은 흐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특히, 수출 궐련 흐름이 좋았다”라며 “국내 궐련은 총수요는 감소 중이나, 시장점유율(M/S)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전자담배(NGP) 침투율은 전년 동기대비 1.7%p 늘어난 21.9%p로 증가 흐름이 지속됐다”라며 “KT&G의 M/S도 확대 흐름이 지속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건강기능식(인삼공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 줄어든 3304억 원, 영업이익은 27.6% 감소한 83억원으로 전망된다”라며 “지난해 4분기 홍삼 주재료 대금 지급 분기로 수익성은 부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내수도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다”라며 “부동산 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회복되나, 작년에 이어 수원 개발 사업 관련 비용 지출에 따라 적자 지속이 흐름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KT&G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늘어난 6조4천억 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1조4천 억원으로 추정된다”라며 “올해도 해외궐련은 전년대비 공격적인 가격 인상, 지역 커버리지 확대로 유의미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한, 해외 NGP 역시 올해 상반기 내 신규 플랫폼 출시 계획으로 NGP도 해외보폭 흐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