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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미용기기 거래액 4배 이상 늘어, "맞춤형 피부 관리 수요 증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1-16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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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뷰티가 화장품을 넘어 미용기기 부문으로도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무신사뷰티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1일부터 15일까지 미용기기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신사 미용기기 거래액 4배 이상 늘어, "맞춤형 피부 관리 수요 증가"
▲ 멜리언스 '실리콘 진동 클렌저'(왼쪽)와 페이스팩트로의 '5in1 링크샷 고주파 마사지기'. <무신사>

대표적으로 가정용 미용기기 기업 멜리언스가 발매한 ‘실리콘 진동 클렌저’는 12월 무신사 미용기기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리언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초미세 진동으로 꼼꼼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맞춤형 강도 설정과 완전 방수가 가능하다.

미용기기 브랜드 페이스팩토리의 ‘5in1 링크샷 고주파 마사지기’는 2024 무신사 뷰티 어워즈에서 피부기기 부문 1위 상품으로 선정됐다.

집에서 간편히 이용할 수 있는 제모기기를 찾는 고객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멜리언스의 미용기기 브랜드 라피타의 ‘글라이딩 오토샷 IPL 제모 의료기기’는 1일부터 15일까지의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뷰티 관계자는 “2030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맞춤형 뷰티 케어의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화된 취향에 맞춰 미용기기뿐 아니라 다양한 홈케어, 이너뷰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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