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신유열 롯데지주 신사업 기회 모색,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위해 출국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1-13 19: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유열 롯데지주 신사업 기회 모색,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위해 출국
▲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오른쪽)이 현지시각으로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 방문해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지멘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13일 롯데그룹 안팎에 따르면 신 실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에 참석해 바이오 산업 동향과 기술을 살핀다.

신 실장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뿐 아니라 계열사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겸하고 있어 현장을 직접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 부사장은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신 부사장은 지난 9일 열렸던 2025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회의)에 참석을 위해 한국에 귀국했다. 

귀국 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미국으로 향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모양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또한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부스를 차리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차세대 성장 사업 가운데 하나로 점찍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JP모간 콘퍼런스는 현지시각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라는 평가가 따라 붙으며 이번에 한국 기업 40여 곳이 참가한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구글 '제미나이' AI 에이전트 대중화 속도전, 삼성전자 스마트폰·반도체 수혜 더 커진다
국민참여성장펀드 D-1 이것만은 알고 하자, "세제혜택 서류 준비하고 손실보전 구조 확..
[여론조사꽃] 울산시장 선거, 민주당 김상욱 36.7% vs 국힘 김두겸 34.7%
한국콜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수주 확대 속도, 윤상현 선케어 성공 공식 스킨케어로 이식
삼성전자 합의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커지는 부담, '성과 공유'와 '파업 명분' 셈법..
"삼성전자 HBM4 하반기 양산 가속화" 해외 투자기관 전망, SK하이닉스는 '주춤' 분석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인사·사업 청탁 금지' 신설, 사외이..
[여론조사꽃] 부산시장 선거 민주당 전재수 49.7% vs 국힘 박형준 39.8%, 격..
한국 제조업 수출 '첨단·친환경'으로 세대교체,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
미국 매체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직원 반대로 '스팟' 미국 경찰 공급계약 철회, 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