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대신증권 조직개편, 자산관리 강화하고 사업부문 통합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신증권이 조직개편을 통해 주요 사업부문을 통합하고 자산관리(WM)사업을 강화했다.

대신증권은 29일 조직개편을 통해 솔루션&프로덕트사업단을 신설했다.

이 사업단은 기존의 기업금융(홀세일)사업단과 트레이딩센터를 통합해 상품중개, 상품운용, 세일즈업무 등을 일원화한 조직이다.

  대신증권 조직개편, 자산관리 강화하고 사업부문 통합  
▲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대신증권은 솔루션&프로덕트사업단을 통해 채권·외환·원자재(FICC), 자기자본(Equity), 인공지능(AI), 대차거래 등 여러 사업부문에서 금융상품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패시브솔루션본부도 신설해 지수를 추종하는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시장의 투자트렌드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투자에서 패시브투자로 바뀌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소매금융(리테일)조직도 재정비해 자산관리(WM) 중심의 사업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융상품의 생산(소싱)·판매기능과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리서치부문도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 위주의 리서치 대신 자산관리에 더욱 중점을 두기로 했다. 주식 외에 다른 금융상품으로 리서치 대상을 넓히고 투자의견을 나타내는 방식도 바꿔 자산을 맡긴 고객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투자금융담당조직도 신설돼 고유자산의 중장기적인 투자업무를 맡는다.

김호중 대신증권 경영기획실장은 “미래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조직을 새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이번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며 “‘빠른 조직, 효율성 강화, 시너지 창출’을 통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