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손보 고객중심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대표 직속 보상본부 신설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2-27 15:4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손해보험이 대표이사 아래 보상서비스본부를 두고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하나손해보험은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손보 고객중심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대표 직속 보상본부 신설
▲ 하나손해보험이 고객중심 경영을 확대하고 보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당국의 상품 및 회계제도, 건전성, 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제도개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산하에 보상서비스본부가 신설됐다.

하나손해보험은 보상서비스본부에서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보상과 콜센터 등 고객접점 부서 통합 운영 △서비스품질 개선 △고객 수요를 파악해 적합한 보험상품과 서비스개선 추진 등을 한 번에 진행한다.

보상서비스본부장에는 임규삼 현 삼성화재서비스 상무를 선임했다. 

임 상무는 1992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자동차보험 보상실무를 시작으로 인사, 기획, 자동차 및 장기보험 보상업무를 두루 거친 손해보험 전문가다.

2023년부터 삼성화재서비스 손해사정에서 장기일반보상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하나손해보험 보상서비스 역량을 높일 적임자로 평가됐다.

준법감시인 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에는 서영종 전 손해보험협회 수석상무를 중용했다.

서 상무는 1996년 손해보험협회에 입사해 기획조정부장, 기획관리본부장을 역임하며 보험기획 및 준법감시업무를 총괄하는 등 손해보험업 전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배성완 대표이사 사장의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