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장관 박상우 실국장·산하기관장에 주문, "각자 정위치에서 소임 다하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09 16:3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토부 실국장 및 산하 공공기관장에 흔들림 없는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국토부는 9일 박 장관이 실국장 회의와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를 잇따라 열었다고 밝혔다.
 
국토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실국장·산하기관장에 주문, "각자 정위치에서 소임 다하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영상으로 열린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에 참석한 모습. <국토교통부>

실국장 회의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및 각 실·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박 장관은 실국장 회의에서 “국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책임과 소명을 다해달라”며 “공직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굳건한 기둥임을 명심하고 각자 정위치에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ㅁㄹ했다.

그는 “국토교통 모든 분야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파업 종료를 위한 철도노사의 협상,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민생 관련 정책, 해외건설 수주 등 민간 지원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도 지시했다.

박 장관은 실국장 회의에 이어 영상으로 진행된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민생 최접점에 있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고 소임을 다해달라”며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장들은 주요 업무 현안에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철도노사 사이 성실한 교섭으로 빠른 시일 안에 열차 운행을 정상화 하겠다”고,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공공주택 사업이 당초 목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관문 공항으로서 여객과 화물 수송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연말 개통이 예정된 노선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연말까지 기존에 계획된 정책현장 방문과 민생 행보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