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HD현대일렉트릭 노조 2024년도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반대 69.29%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12-06 17:4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일렉트릭지회(HD현대일렉트릭 노동조합)는 6일 2024년도 임금·단체협약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투표율 88.87%에 찬성 30.1%, 반대 69.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찬성이 과반을 넘지 못하며 임단협 타결이 무산됐다.
 
HD현대일렉트릭 노조 2024년도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반대 69.29%
▲ HD현대일렉트릭 노조는 6잃 실시한 2024년도 임금·단체협약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반대 69.29%로 안건을 부결했다. < HD현대일렉트릭 >

앞서 4일 노사는 기본금 14만 원 인상, 격려금 480만 원 지급, 복지포인트 30만 지급, 명절 귀향비 20만 원 인상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올해 5월31일 상견례 이후 40여 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이 부결돼 아쉽게 생각한다"며 "교섭이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조와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