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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쇼크, 그 후] 최상목 "실물경제 충격 없도록 시장점검 TF 24시간 운영, 불확실성 해소 최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04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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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경제·금융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특별점검팀을 24시간 운영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뒤 브리핑에서 “실물경제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경제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계엄 쇼크, 그 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실물경제 충격 없도록 시장점검 TF 24시간 운영, 불확실성 해소 최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최 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최 부총리는 “한국 경제 상황에 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신용평가사, 미국 등 주요국가 경제라인, 국내 경제단체, 금융시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겠다”며 “한국 경제가 직면한 불확실성이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수출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챙기겠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지금 국민과 기업, 정부 등 각 경제주체가 합심해 투자와 고용, 소비 등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생업과 기업활동을 이어나가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김병환 금융위원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 경제관계기관 장·차관이 참석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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