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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비상계엄 혼란에 우리금융 긴급회의 주재, "고객 응대에 만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2-04 0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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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대응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임 회장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긴급 임원 회의를 주재하고 “시장이 곧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무 점검 및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IT 등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내부통제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소통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비상계엄 혼란에 우리금융 긴급회의 주재, "고객 응대에 만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대응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거둬들인데 따라 불확실성이 크게 커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 달라는 뜻을 내놓은 것이다.

임 회장은 “우선적으로 고객 불편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시장과 연관된 자회사는 유동성 관리 및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우리은행도 우리금융에 이어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조병규 행장 주재로 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날 정상 영업을 이어간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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