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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 출시, 소상공인 자금공백 해소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27 1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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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자금운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IBK기업은행은 카드결제 대금을 별도비용 없이 카드가맹점에 즉시 입금해주는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 출시, 소상공인 자금공백 해소
▲ 27일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카드매출 발생 즉시 대금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의 자금 공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카드사별 입금내역과 매출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결할 수 있어 1인 사업자나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업무효율성을 높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직전년도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자이면서 IBK박스포스 또는 KIS정보통신의 포스기를 통해 결제된 건당 50만 원 이하 매출인 경우 이용할 수 있다.

IBK박스포스는 별도의 카드결제기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신용카드 결제, 각종 페이 결제, 현금영수증 발행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IBK기업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정 절차를 구축했다.

직전년도 매출 3억 원 이하 사업자는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3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사업자는 비대면 신청 이후 가까운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채권양도계약을 맺으면 된다.

서비스 신청과 가입자격 등은 IBK박스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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