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장중 10% 하락, 중동전쟁 휴전 임박에 방산주 약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26 10:5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방산기업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헤즈볼라 전쟁 휴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장중 10% 하락, 중동전쟁 휴전 임박에 방산주 약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기업 주가가 중동전쟁 휴전 협상 타결 임박 보도에 26일 오전 장중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35분 코스피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은 전날보다 10.17%(3만6500원) 떨어진 3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03%(1만4500원) 내린 34만450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LIG넥스원(-8.52%), 코츠테크놀로지(-7.89%), 한화시스템(-7.01%), 아레프시스템즈(-5.84%),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4.21%), 한국항공우주(-4.17%), 휴니드(-3.55%)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현지시각 25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협상이 타결에 근접했다고 본다”며 “협상에서 건설적 논의가 진행됐고 휴전을 향한 올바르고 긍정적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첫 개혁 대상으로 미국 국방부를 지목한 점도 방산주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신설하는 정부효율부 공동수장으로 지명됐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전날 정부효율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국 국방부가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글에서 F-35와 같은 사람이 탑승하는 전투기 대신 무인기 드론으로 교체해 예산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