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한투자 "더존비즈온 목표주가 상향, AI솔루션 호조에 이익 지속 증가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13 09:1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존비즈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본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투자 "더존비즈온 목표주가 상향, AI솔루션 호조에 이익 지속 증가 전망"
▲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솔루션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더존비즈온 목표주가를 기존 8만8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2일 더존비즈온 주가는 6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플랫폼 전환과 수익성 높은 인공지능(AI)솔루션의 시장 도입이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솔루션 ‘원(One) AI’ 시장 침투율 상승은 주가 재평가 요인”이라고 바라봤다.

더존비즈온은 2024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76억 원, 영업이익 249억 원을 거뒀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63.3% 늘어났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8.4%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 5.2%포인트 개선됐다.

클라우드 플랫폼 아마란스10 고객사가 약 1300곳에 이르면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95% 급증했다. 

인공지능솔루션 원AI도 3분기 누적으로 고객사 약 1천 곳을 확보했다. 원AI는 더존비즈온이 올해 6월 출시한 기업용 AI 업무 솔루션 서비스다. 

더존비즈온은 2025년에는 누적 기준으로 아마란스10 고객사 4천여 곳, 원AI 고객사는 4500여 곳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글로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시장 성장과 주가가 동기화하고 있다”며 “2025년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일본시장 진출 등에 관한 기대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더존비즈온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28억 원, 영업이익 82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보다 매출은 11.0%, 영업이익은 19.8% 늘어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