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고려아연 경영권 다툼 점입가경, 최씨 장씨 두 집안은 어쩌다 갈라섰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1-07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고려아연을 둘러싼 장씨, 최씨 두 오너 일가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으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6일에는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효력을 정지시키면서 고려아연의 갑작스런 유상증자를 둘러싸고도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주가도 요동치고 있다.

영풍그룹의 시작은 194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황해도 출신의 장병희 창업주, 그리고 최기호 창업주는 함께 영풍기업이라는 무역회사를 설립했으며 1970년대부터는 비철강 금속 제련 사업에 뛰어들어 사업을 키워나갔다.

두 사람은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었지만 형제보다도 더 가까웠던 사이로 알려졌다. 두 창업주의 아들인 장형진 영풍 회장과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역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로 매우 친밀한 사이를 유지해왔다.

그렇다면 이 두 집안은 어쩌다 갈라서게 된 것일까? 할아버지들의 우정이 손자 대에 와서 무너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영풍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두 오너일가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향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