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명태균과 일했던 정치인 명단 공개, 윤석열·이준석·나경원·안철수 포함 27명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0-22 08:5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씨 측이 논란의 중심인물인 명태균씨와 과거 여론조사 등 정치적 목적으로 일한 적이 있는 여야 정치인 명단을 공개했다.

22일 강혜경씨 법률대리인인 노영희 변호사에 따르면 명태균씨와 일한 적이 있는 정치인 명단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윤상현·윤한홍·안홍준··김진태·김은혜·이준석·오세훈·홍준표·이주환·박대출·강민국·나경원·조은희·조명희·오태완·조규일·홍남표·박완수·서일준·이학석·안철수·이언주·김두관·강기윤·여영국·하태경 등 27명이다.
 
명태균과 일했던 정치인 명단 공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나경원</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포함 27명
▲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 변호사는 “일한 사람들의 명단”이라며 “명씨가 명단과 관련해 말한 숫자는 정확하지 않으며 여론조사를 의뢰하면서 연관돼 있던 사람은 더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강씨는 21일 기자회견에서 명태균씨와 거래한 여권 인사 25명 명단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명단에 포함된 정치인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나 의원은 명단이 알려진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태균 거래 리스트라고 공개한 정치인 명단에 내 이름을 포함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나는 명(씨)에게 어떤 형태든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명씨의 주장에 의하면 2021년 서울시장 경선과 당대표 경선에서 명씨에 의해 피해를 입은 후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