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빅테크 기업들 AI인프라에 거액 투자 지속, 알파벳·MS 시설투자 신규 발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9-27 17:3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현지시각으로 26일 인공지능(AI) 분야 대규모 인프라 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AI 사업의 불확실성에도 해외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33억 달러(약 4조3천억 억원)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2곳을 새로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빅테크 기업들 AI인프라에 거액 투자 지속, 알파벳·MS 시설투자 신규 발표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현지시각으로 26일 AI 분야 대규모 인프라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알파벳은 도체스터 카운티에 데이터센터 2곳을 만드는데 20억 달러(약 2조6천억 원), 버클리 카운티 기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13억 달러(약 1조7천억 원)를 각각 투입한다. 

앞서 알파벳은 지난 7월 당시 2분기 설비투자액이 130억 달러(약 17조1천억 원)이며, 올해 남은 분기별 설비투자액도 120억 달러(약 15조8천억 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MS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MS는 브라질에 향후 3년 동안 147억 헤알(약 3조5천억 원)을 투자해 AI와 클라우드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는 MS의 브라질 최대 규모 투자 공약이다. 

MS는 구체적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주에 있는 다수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와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500만 명 가량에게 AI 훈련을 제공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