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넵튠 상반기 영업이익 14.8억으로 흑자 전환, 강율빈 "하반기도 수익성 총력"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8-14 17:2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넵튠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14억 원, 영업이익 14억8천만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이 4% 가량 늘었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넵튠 상반기 영업이익 14.8억으로 흑자 전환, 강율빈 "하반기도 수익성 총력"
▲ 강율빈 넵튠 각자대표이사. <넵튠>

분기별로 살펴보면 넵튠은 지난해 2분기 흑자전환한 뒤 5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올해 2분기 매출 268억3천만 원, 영업이익 7억5천만 원으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각각 9.1%, 3.3% 늘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사업이 상반기 매출 435억6천만 원을 내면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회사 트리플라가 지난 5월 출시한 '고양이 오피스'가 흥행했고, 장수 모바일 게임 '무한의계단'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광고 플랫폼 사업은 상반기 누적 광고 거래액 367억5천만 원, 누적 매출 62억8천만 원을 냈다. 이 가운데 사용자 획득을 위한 마케팅(UA) 사업을 하는 '리메이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넵튠은 하반기에도 수익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게임 사업에서는 자회사 트리플라의 신작 3종을 포함해 모두 6종의 게임을 출시한다. 게임개발사 '펀스테이'와 첫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해외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광고 플랫폼 사업은 비보상형 광고 사업에만 집중했던 기존 전략 방향을 확장해 보상형 광고 플랫폼을 새롭게 론칭한다. 

강율빈 넵튠 대표이사는 "하반기 신작 6종 출시와 보상형 광고 플랫폼 등 검증된 신규 사업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정상혁 "생산적금융은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