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591만 원대 하락,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가상화폐 투심도 위축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04 12:1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591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주식시장을 흔들고 있는 미국 거시 경제 지표 악화와 경기침체 우려가 가상화폐 투자 심리도 위축시키고 있다고 분석됐다.
 
비트코인 8591만 원대 하락,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가상화폐 투심도 위축
▲ 미국 경제하강 우려가 가상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12시0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6% 하락한 859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67% 하락한 411만9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1.32% 내린 74만7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14%), 솔라나(-3.71%), 유에스디코인(-0.07%), 리플(-0.88%), 도지코인(-1.91%)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다(0.58%), 트론(1.14%)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2일(현지시간) 발표된 7월 미국 일자리 보고서가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 투자심리도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급락하는 비트코인 시세와 관련해 “미국의 거시 경제 지표 악화와 경기침체 우려 확산 기류에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서 손을 떼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