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창립 71돌, 서강현 "철강업계 악화일로일 때 기본에 더욱 충실해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6-11 12:0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창립 71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5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강현</a> "철강업계 악화일로일 때 기본에 더욱 충실해야"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현대제철>
[비즈니스포스트] "철강업계의 경영환경은 날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거듭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불황의 어두운 터널은 그 끝을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지경이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더욱 충실해 달라는 당부를 전한다."

11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은 전날 창립 7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 사장은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그에 따른 사업전략을 명확히 인식한 가운데 회사와 개인의 역량을 같은 방향으로 모아야 한다"며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 확충 △탄소중립 로드맵 실행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의 사업전략을 이정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힘과 뜻을 모을 때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방향성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현대제철의 정체성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전과 준법경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일터와 작업방식에 안전에 저해되는 요소는 없는지, 우리가 수행해온 업무방식에 준법경영에 위배되는 사안은 없는지 스스로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면 어떠한 난관도 근본적 위협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