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고용시장 둔화에 일제히 상승,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6-06 11:2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 주요 증시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오른 가운데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S&P500)과 나스닥은 최고치를 새로 썼다.
 
뉴욕증시 고용시장 둔화에 일제히 상승,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 미국 뉴욕 주요 증시가 엔비디아 급등 속에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현지시각으로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6.04포인트(0.25%) 높은 3만8807.3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 S&P500지수는 전날보다 62.69포인트(1.18%) 오른 5354.0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330.86포인트(1.96%) 높은 1만7187.90에 장을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10거래일과 6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고용 시장이 최근 둔화 흐름을 보인 것도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5일(현지시각) 5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이 4월보다 15만2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월(11만1천 명) 이후 4달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난 것으로 시장 전망인 17만5천 명도 밑돌았다.

고용시장이 둔화하면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커지게 된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엔비디아가 상승세를 이어간 점도 전반적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줬다.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5.16%(60.03달러) 오른 1224.40달러에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새로 썼다.

엔비디아는 주가 급등에 따라 시가총액 3조 달러(4119조 원)를 넘기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 자리에 올랐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로이터 "엔비디아가 H200 중국 수출 가이드라인 거부", 미국 규제에 이견
하나증권 "머스크 '우주' 사업 기대감에 태양광주 부각,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비트코인 1억819만 원대 하락, 미국 재무장관 "비트코인 구제할 권한 없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진행에 불확실성 커져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