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나스닥지수가 전날에 이어 신고가를 새로 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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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6.22포인트(0.17%) 높은 3만9872.99에 거래를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AI 기대감에 상승 마감, 나스닥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15113232_1601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지시각으로 21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모두 올랐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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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3.28포인트(0.25%) 상승한 5321.41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37.75포인트(0.22%) 높은 1만6832.62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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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지수는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도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새로 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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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위원들의 발언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마이크로소프트 신제품 공개에 힘입은 AI 모멘텀이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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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 강세가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제품 출시행사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을 선보인 점도 AI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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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 살펴보면 엔비디아(0.64%) 주가가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0.87%) 주가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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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6.66%) 주가가 6% 이상 급등했다. 2026년까지 전기트럭 '세미'를 인도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네바다주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연간 5만 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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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이날에도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이어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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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에 진전이 있었지만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는 전망은 바뀌지 않았다"며 "향후 3~5개월 동안 내내 데이터가 누그러지면 올해 말 금리인하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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