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원내대표 내려놓은 윤재옥 "변화와 쇄신 위해 다시 시작할 것"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5-09 16:3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힘 원내대표 내려놓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2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재옥</a> "변화와 쇄신 위해 다시 시작할 것"
▲ 국민의힘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확정 후 꽃다발을 들고 윤재옥 전 원내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의 후임자로 당선되면서 윤 원내대표가 소회를 당원들에게 전했다. 

윤 전 원내대표는 9일 당원들에게 “지난 13개월간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원내대표는 “소수여당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극한의 정쟁속에서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소기의 입법 목표를 달성하고 의회 정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도 “하지만 21대 국회의 활동이나, 지난 총선의 결과 등에서 당원 여러분께서 느끼는 아쉬움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윤 전 원내대표는 “21대 국회는 마무리하지만 이제 22대 국회를 시작하며 국민의힘은 당원 여러분의 뼈아픈 질책의 목소리를 귀담아 변화와 쇄신을 위한 더 큰 각오를 다지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2대 국회가 민생을 살리고 국회의 품격을 세우는 제대로 된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민의힘이 국민과 당원의 신뢰를 회복하는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