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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친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기용 '적합하지 않다' 61.5%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4-29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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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친윤석열)계 인사인 정진석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에 관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꽃이 29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정진석 의원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기용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이 61.5%로 ‘적합하다’(28.5%)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꽃] '친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진석</a> 대통령 비서실장 기용 '적합하지 않다' 61.5%
윤석열 대통령(왼쪽)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적합하지 않다’가 49.7%, ‘적합하다’ 40.9%로 나타났다.

서울(69.0%)과 인천·경기(63.7%) 등 수도권에서도 정 비서실장 임명에 ‘적합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이 ‘적합하다’(서울 23.5%, 인천·경기 25.8%)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연령별로 ‘적합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연령층은 70세 이상(55.3%)이었으며 ‘적합하지 않다’는 50대(75.9%)에서 가장 많았다.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가 각각 68.2%, 81.3%인 반면 보수층에서는 ‘적합하다’는 응답이 53.6%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정 비서실장 임용을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68.1%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26일과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통신3사에서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3월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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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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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팔
댓글지우나!
작금의 정치를 보면
얼마나 법의 헛점과 부재가 심각한지....
독불장군 검찰 권력의 무모함에
개탄하고 시중더는 언론방송 행태에
격노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밀어주는 30%
국민의 무책임 함에 분노를 느낀다.

트럼프를 뽑은 미국 국민을 조롱 했는데
그것보다 10배더 조롱거리가 됐다ㆍ
"빨리 빨리 " 의 대명사 수식어를 달고도
패스트한 탄핵방안이 없다니 속이 터진다ㆍ
쪽팔린다ㆍ
   (2024-05-25 04:5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