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반감기 효과' 무시하기 이르다, 올해 10만 달러까지 상승 전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4-25 12:1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반감기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추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효과가 시세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가파른 상승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반감기 효과' 무시하기 이르다, 올해 10만 달러까지 상승 전망
▲ 비트코인 시세에 반감기 이후 상승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개월 안에 가격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25일 투자자산 전문지 킷코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반감기 효과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 등 변수를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현재 6만4372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만6천 달러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신규 공급 물량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일반적으로 시세 상승을 이끄는 반감기가 지난 뒤에도 좀처럼 상승 동력을 찾지 못 하고 있는 셈이다.

가상자산 전문 은행 키톰은 킷코뉴스를 통해 “비트코인 반감기 등 호재는 이미 3월 시세 급등 구간에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물 ETF 출시 효과도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이미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주도할 만한 요소가 대부분 반영된 상태인 만큼 반감기 직후 시세가 상승하는 사례는 재현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킷톰은 과거 사례를 보면 반감기와 같은 이벤트가 시세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까지는 수 개월에서 최대 1년에 이르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공급 부족 현상이 분명해지면 강력한 가격 상승세가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킷톰은 이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 시세가 앞으로 3개월 안에 8만 달러, 6개월 안에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감기가 비트코인 공급과 수요, 가격에 미칠 영향이 아직 구체화되고 있는 단계인 만큼 투자자들이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기는 아직 이르다는 의미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2)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도지코인
기자 코인 물렸니?ㅋㅋ   (2024-04-25 20:58:40)
유사품에속지말자
비트코인 재미좀볼려면 단언컨데 기레기들기사 반대로하면됨    (2024-04-25 17: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