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반등 훈풍', 한미반도체 8%대 이오테크닉스 7%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4-24 17:1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반등 훈풍', 한미반도체 8%대 이오테크닉스 7%대 상승
▲ 24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24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미반도체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날보다 8.52%(1만1200원) 오른 14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4.34%(5700원) 높은 13만7100원에 출발해 오전 11시까지 줄곧 오름폭을 키웠다. 이후 횡보세를 보이면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06만3512주로 전날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13조8805억 원으로 1조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25위에서 24위로 올랐다.

기관투자자가 7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0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반도체주 주가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 호평에 전날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조셉 무어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천 달러로 제시하며 “엔비디아는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200% 올랐지만 이번 실적시즌에 또다시 큰 성과를 보일 것이다”고 바라봤다.

이어 “주요 제품이 H100에서 블랙웰로 넘어가면서 매출이 줄어들 거란 일각의 우려가 있지만 자체 확인 결과 기우에 불과하다”며 “테슬라 등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라 단단한 수요를 이어갈 것이다”고 내다봤다.

코스피시장 시총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이날 평균적으로 1.20% 상승했다. 17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2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삼성물산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2.73포인트(2.01%) 오른 2675.7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오테크닉스 주가가 종가 기준 시총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7.14%(1만6천 원) 오른 24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4.02%(9천 원) 높은 23만3천 원에 출발해 10시까지 오름폭을 키운 뒤 11시까지 상승분을 소폭 반납했다. 이후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8만4493주로 전날보다 40%가량 늘었다. 시총은 2조9566억 원으로 2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9위를 유지했다.

기관이 5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7억 원어치를, 외국인은 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마찬가지로 반도체용 레이저 장비 기업인 이오테크닉스 주가도 이날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적으로 1.98% 상승했다. 26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4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79포인트(1.19%) 상승한 862.23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부회장 우기홍 "4월부터 비상경영, 고유가 장기화 땐 연간 사업목표 달성 차질"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지지하는 증권사 주의" 권고, 이해관계 반영 불가피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안건 가결, 당국 승인까진 '티웨이' 유지
오스테드 미국 정책 리스크 완화, 트럼프 정부 '풍력발전 중단 철회' 판결의 항소 포기..
KT 주총서 박윤영 대표이사 사장 선임, 김영섭 해킹사고 사과 "보안 강화"
엔비디아 주가 13년 만에 S&P500 평균치로 저평가, "일생일대의 매수 기회"
삼성전자 14조5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강화
현대차그룹 전기차 '양방향 충전'으로 판매 확대 기회 봐, 인프라와 규제 장벽 극복은 과제
NH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내수 회복에 올해 1분기 최대 매출 전망"
AI 발전이 메모리 수요 늘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구글 터보퀀트 충격' 극복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