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기교육청 늘봄학교 첫 만족도 조사, 학부모 85% "늘봄학교에 만족"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4-19 16:3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교육청 늘봄학교 첫 만족도 조사, 학부모 85% "늘봄학교에 만족"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충남 공주 석송초등학교에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포스트] 늘봄학교 시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기지역 학부모 대부분이 늘봄학교에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 9225명를 대상으로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만족도 항목에서 85.1%(7854명)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도 교육청이 늘봄학교 시행 이후 처음 진행한 것으로 대상자 2만7273명 가운데 총 9225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운영시간 만족도 질문에는 ‘매우 만족’ 4455명, ‘만족’ 3460명으로 총 7915명(85.8%)이 만족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교육비 경감효과는 실제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 부담이 줄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35.5%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은 이밖에 “1일 2시간 이상으로 운영 시간 연장 희망”, “체육·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입실·퇴실 시 알림 시스템 필요” 등의 의견도 제시했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제도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는 석탄발전 보조금도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연간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온다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현대차그룹 삼성동 GBC 49층 3개 동 건설키로, 2031년 준공 목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