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전국삼성전자 노조 창사 이래 첫 단체행동, 4천여 명 문화행사 열어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4-17 18:0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첫 단체행동에 나섰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17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첫 단체행동에 나서 성공적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전국삼성전자 노조 창사 이래 첫 단체행동, 4천여 명 문화행사 열어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17일 경기 화성사업장 부품연구동(DSR) 앞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단체행동에 나섰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유튜브 갈무리>

이날 노조는 삼성전자 경기 화성사업장 부품연구동(DSR) 앞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단체행동은 1969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노조 측은 당초 참여인원이 1500여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이를 웃도는 인원이 참여했다. 노조 관계자는 “정확한 추산은 어렵지만 실제 참여 규모가 4천여 명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행사에서 노조는 사측이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금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비판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임금인상률과 휴가제도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지난달 18일 교섭이 결렬됐다. 임금인상률에 대해 사측은 최종적으로 5.1%를 제시했고, 노조는 6.5%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