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연기됐던 15억 달러 규모 캐나다 LNG 생산설비 착공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4-15 16:3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이 블랙앤비치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말 수주한 15억 달러(약 2조700억 원) 규모의 캐나다 ‘시더 LNG 프로젝트’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미국 석유화학 산업 전문 매체인 케마날리스트 뉴스는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블랙앤비치와 시더 LNG 프로젝트의 FLNG 건조에 착수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중공업, 연기됐던 15억 달러 규모 캐나다 LNG 생산설비 착공
▲ 석유화학 산업 전문 미디어 케마날리스트 뉴스는 15일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블랙앤비치와 시더 LNG 프로젝트의 FLNG 건조에 착수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은 모든 상부 모듈의 제작을 맡고, 격납 시스템이 포함된 선체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랙앤비치는 특허 받은 프리코(PRICO) 기술을 활용해 상부 설계과 장비를 공급해 상부 공정 플랜트를 작업한다.

두 기업은 지난해 말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나, 올해 3월5일 프로젝트 파이낸싱, 인수 및 제3자 동의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며 프로젝트 시행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가 해결돼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