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해외건설협회 해외 누적수주 1조 달러 목표, "지속가능 성장동력 기반 마련"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2-23 17:2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해외건설협회가 해외 건설 수주 누적 1조 달러(약 1331조 원) 달성을 통한 한국 건설산업 활력 제고와 국가 경제 견인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

해외건설협회는 23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해외건설협회 해외 누적수주 1조 달러 목표, "지속가능 성장동력 기반 마련"
▲ 해외건설협회가 2월23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원현황, 2023 회계연도 사업실적, 2023 해외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이 보고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어 2023 회계연도 결산, 2024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회원 이사 선출 등 3건을 심의 의결했다.

해외 건설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대우건설·DL이앤씨·쌍용건설·한미글로벌·성도이엔지·전문건설공제조합·영진종합건설 임직원은 협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해외건설협회는 수주 누적 1조 달러를 위한 협회 차원의 구체적인 방법도 내놨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주 활력 제고 및 지원 역량 고도화 △민관협동 플랫폼 역할 확대 △신성장 해외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강화 △지속 가능한 해외 건설 성장동력 기반 마련 △해외 건설 정보서비스 질적 고도화 △해외건설 교육·훈련 체계 선진화 등이다.

해외건설협회는 중동 메가 프로젝트 지원과 인프라 재건 사업 참여, 한·아프리카 정상회담 지원 등을 통해 해외 건설 수주 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해외 건설 미수금 해소를 위한 전용 상담 창구도 개설된다.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률·세무 컨설팅 서비스와 연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진출 유망 국가의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정부는 ‘2024년 해외 건설 수주 400억 달러 달성’이라는 목표하에 해외 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세계 건설시장 규모도 6% 성장이 예상된다”며 “주요 발주국이 계획 중인 사우디 네옴시티 등 중동 국가의 비전 2030 관련된 메가 프로젝트와 초대형 원전 사업,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의 본격적인 발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