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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새 대표에 경영지원본부장 이영하 선임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6-09-20 1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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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새 대표이사에 이영하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현대아산은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영하 본부장을 대표이사 상무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아산 새 대표에 경영지원본부장 이영하 선임  
▲ 이영하 신임 현대아산 대표.
조건식 전 대표이사 사장은 경영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되고 개성공단이 문을 닫는 등 남북관계 경색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겪어왔다.

이영하 대표는 1965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현대석유화학과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현대엘레베이터 등을 거쳤다. 2014년부터 현대아산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일해왔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회사가 금강산관광 중단 이래 여러차례 구조조정을 겪어왔다며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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