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샘, 인테리어부문 매출 늘어 3분기 실적개선 예상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2016-09-20 14:4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샘이 인테리어부문의 매출이 늘어나 3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테리어부문의 실적이 저조해 성장이 둔화됐다"며 "그러나 신규 매장의 매출이 증가해 인테리어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샘, 인테리어부문 매출 늘어 3분기 실적개선 예상  
▲ 최양하 한샘 회장.
한샘은 올해 상반기에 직영점 2곳, 3분기에 표준매장 2곳을 열었다. 올해 안에 1개 매장을 추가로 여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한샘의 경우 표준매장은 대형매장 및 대리점주들 간의 경쟁체제를 기반으로 기존 일반 대리점에 비해 3배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반점 대비 매출 신장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했다.

한샘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817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12.1% 늘어나는 것이다.

3분기에 인테리어부문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2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부엌유통부문은 매출 2066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샘은 4분기에도 입주량 증가에 따라 이사수요가 늘어나 인테리어부문의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한샘은 부엌부문 판매의 50% 이상이 이사수요”라며 “3분기는 2분기에 비해 주택매매 거래량이 늘어났고 9월 이후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롯데 신동빈 베트남 현장경영, "식품·유통 성장 고무적, 신사업 힘써달라"
비트코인 1억1550만 원대 상승, 주간 저항선 부근서 상승세 제한 가능성
[베이징모터쇼] 지커·샤오펑이 곧 한국 출시할 전기차는 이것, 폭스바겐·아우디도 중국형..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중국서 판매 매년 9% 성장 목표"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전쟁 파고 버틴 '개미'에 '외국인'도 돌아왔다, 코스피 7천 향한 수급 '청신호'
실적 부진 이커머스 기업 '탈강남' 러시, 개발자 선호해도 '임대료'가 더 무서워
삼성물산 '전력망·물사업' 시장 다변화 분주, 오세철 해외 수주 1위 수성 박차
하이브 방시혁 직접 만지는 미국사업 먹구름 가득, 출국금지 장기화에 빈자리 부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