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교보생명, 일본에 자산운용법인 세워 해외투자 강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9-20 11:2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생명이 해외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에 자산운용법인을 설립했다.

교보생명은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 ‘교보생명자산운용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생명, 일본에 자산운용법인 세워 해외투자 강화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교보생명은 교보생명자산운용주식회사의 자본금 1억 엔을 전액 출자했다. 원형규 교보생명 도쿄 주재 사무소장이 초대 대표로 임명됐다.

교보생명은 도쿄 현지법인의 설립목적으로 일본의 금융과 보험시장에 대한 조사와 투자를 들었다. 이 현지법인은 이르면 12월에 문을 열어 보험시장 조사, 투자관리, 금융자문업무 등을 수행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저금리와 저성장에 대처해 해외 보험시장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자산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했다”며 “투자관리와 대체투자 자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2015년 10월에 일본 키리시마시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대표 금융주간사를 맡는 등 해외투자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융당국 은행권 집단대출 총량 제외 검토, 상호금융권도 포함될까 '촉각'
정부 '자살위험' 전방위 대응 나선다, 학교·금융 이어 미디어까지 정책 접점 확대
반도체 편중에 취약해진 국내 증시, 8월에는 '극강의 변동성' 잦아들까
모나미코스메틱 박경현 끝나지 않은 위기, 모나미 화장품 '응원매수' 아닌 성과 절실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사업권 촉각, LIGD&A·현대로템·한화에어로 1.9조..
메타 CEO 저커버그 'AI 올인' 전략에 투자자 불안, "메타버스 실패로 신뢰 잃어"
'트랙스 크로스오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예고, 한국GM 내수 판매 견인 역할 되찾을까
연세유업 한국 원조 공여국 전환 선순환 잇는다, 기증 받은 젖소 10마리로 네팔 지원까지
한화솔루션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 청신호, 박승덕 태양광 실적 굳히기 온 힘
기후변화가 글로벌 와인 업계 생존마저 위협, 포도 품종 바꾸고 소량 생산으로 답 찾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