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포스코대우가 미국에서 열연강판 제품에 관세폭탄을 맞게 생겼다. 열연강판은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 산업 전반에서 기초재료로 사용된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일본, 네덜란드, 터키, 영국 등 7개국 열연강판에 대한 관세 부과에 찬성한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 |
||
| ▲ 권오준 포스코 회장. |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무역으로 인한 미국의 산업 피해를 평가하는 독립 기구로 사법기관에 준하는 권한을보유하고 있다.
한국업체에 적용되는 관세율은 상계관세의 경우 포스코와 포스코대우가 57.04%로 가장 높고 현대제철 등 나머지 업체는 모두 3.89%다.
반덤핑 관세율은 현대제철이 9.49%, 포스코 3.89%, 나머지 업체는 5.55%로 확정됐다.
포스코의 반덤핑·상계관세율을 합산하면 60.93%로 이번에 열연강판에 대한 관세가 부과된 7개국 업체들 가운데 가장 높은 관세율이 적용됐다.
브라질 업체들에겐 30%대의 반덤핑관세와 10%대의 상계관세가 일본 업체들에겐 4∼7%의 반 덤핑관세가 부과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수감 끝내고 경영복귀 시동, 기업 이미지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23152_125040.png)
![대우 출신 재무 전문가, 간염 치료신약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22415_27351.jpg)
![백화점 본업 수익성 개선, K브랜드 유통에 따른 신규점 투자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55024_63359.jpg)
![출범부터 성장 이끈 금융-IT 전문가, AX 확대 비은행사업 진출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92211_717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