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당국, NH농협·제주은행 각각 고객확인·고액현금거래 의무 위반으로 제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1-12 10:5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NH농협은행과 제주은행을 고객확인·고액현금거래 관련 의무 이행 미흡으로 제재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은 농협은행에 고객확인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1040만 원, 제주은행에 고액 현금거래 보고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1억1655만 원의 제재를 내렸다.
 
금융당국, NH농협·제주은행 각각 고객확인·고액현금거래 의무 위반으로 제재
▲ 농협은행과 제주은행이 고객확인 및 자금세탁방지 관련 의무 불이행으로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농협은행은 2019년 6월부터 9월까지 고객 확인 대상 금융거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본인 확인을 위한 실명확인증표를 요구하지 않는 등 고객확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적발됐다.

현행법상 은행은 △계좌 신규개설 △기존 고객확인 사항에 의심이 있을 때 △자금세탁 우려 높은 거래 발생 등의 경우 고객 신원을 의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제주은행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발생한 1천만 원 이상 고액 현금 거래 258건을 기한 안에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하지 않았다. 보고는 최대 260일까지 늦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은행은 1천만 원 이상 현금이 오갈 때 30일 이내에 금융정보분석원장에 보고해야 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2030년 '자율형 팹' 구축,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의사결정"
글로벌 투자심리 6개월 이래 '최악' 수준, BofA "증시 저점은 아직 안 왔다"
삼성전자 추총서 부회장 전영현 "시총 1천조 돌파, 원스톱 설루션으로 AI 주도권 확보"
티웨이항공 중동사태 여파에 '비상경영' 돌입, 4월부터 유류할증료 3배 인상
2월 취업자 수 23만4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고치
구글 AI 기반 폐기물 설루션 기업과 협력 체결, 탄소 제거·순환경제 실천
삼성전기 주총서 대표 장덕현 "AI서버·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구조 전환"
LG엔솔 미국 테네시 공장서 ESS용 LFP배터리 생산 시작, 북미 ESS 생산거점 5..
현대차 미국 자회사 현지서 공장 인수, 내년부터 트럭과 트레일러 생산 추진
삼성SDS 대표 이준희 "클라우드 매출 비중 41% 돌파, 생성형 AI로 성장동력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