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소액생계비대출 올해 13만 명에 915억 지원, 금융위 "내년에도 소액대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2-25 17:1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지원상품 소액생계비대출로 13만 명에 모두 915억 원을 지원했다.

금융위는 25일 소액생계비대출로 올해 13만 명에게 모두 915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액생계비대출 올해 13만 명에 915억 지원, 금융위 "내년에도 소액대출"
▲ 금융위원회가 소액생계비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913억 원을 모두 13만 명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액생계비대출은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출시됐다.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금 사용처를 증명하면 기본 50만 원에 50만 원을 더해 최대 100만 원까지 국가에서 빌릴 수 있다.

금액별로 살펴 보면 50만 원까지 빌린 것은 모두 10만3284건이었다. 자금 사용처가 증빙된 50만 원 초과 대출은 2만8387건으로 평균 대출금액은 58만 원이었다.

금융위는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소액생계비대출은 공급하겠다”며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부처와 사용자 자활지원을 위해 복합상담을 강화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전북도지사 후보엔 이원택 확정
[14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박상용 검사는 혼을 담아 거짓말을 하려는 것"
이재명 "형벌은 최후의 수단으로 절제해야" "안전관리 신고포상금 횟수 제한 없애라"
[오늘의 주목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평가이익' 기대에 10%대 상승, 코스피 2..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에 1.8조 투자, AI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
네이버웹툰 최고사업책임자 직책 신설, 배달의민족 출신 연고은 영입
[현장] 퇴직연금 시장 500조 규모로 커져, 보험연구원 "가입부터 수급까지 연금화 정..
[채널Who] 제약바이오업계 정보는 없고 실적은 부풀렸다, 미래 가치 '분식'하는 관행..
[채널Who] 기름값 폭등에 동맹은 균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의 파장
'쌍방울 대북송금' 검사 박상용 증인선서 또 거부, 국정조사 '후반전' 시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