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소액생계비대출 올해 13만 명에 915억 지원, 금융위 "내년에도 소액대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지원상품 소액생계비대출로 13만 명에 모두 915억 원을 지원했다.

금융위는 25일 소액생계비대출로 올해 13만 명에게 모두 915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액생계비대출 올해 13만 명에 915억 지원, 금융위 "내년에도 소액대출"
▲ 금융위원회가 소액생계비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913억 원을 모두 13만 명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소액생계비대출은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출시됐다.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금 사용처를 증명하면 기본 50만 원에 50만 원을 더해 최대 100만 원까지 국가에서 빌릴 수 있다.

금액별로 살펴 보면 50만 원까지 빌린 것은 모두 10만3284건이었다. 자금 사용처가 증빙된 50만 원 초과 대출은 2만8387건으로 평균 대출금액은 58만 원이었다.

금융위는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소액생계비대출은 공급하겠다”며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부처와 사용자 자활지원을 위해 복합상담을 강화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