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39.5%, 여야 중진 불출마 바람직 52.2%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11-30 09:5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후반을 유지했다.

국민 과반은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야 중진 의원들이 불출마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9.5%, 여야 중진 불출마 바람직 52.2%
윤석열 대통령이 11월29일 대통령실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리서치가 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9.5%, 부정평가는 57.8%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8.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2주 전 조사(16일 발표)보다 0.9%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2.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강원·제주 지역의 긍정평가는 49.3%, 부정평가는 43.7%였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 73.6%, 경기·인천 64.8%, 서울 54.1%, 부산·울산·경남 52.5%, 대전·충청·세종 51.5%, 대구·경북 47.7% 순이었다. 대전·충청·세종과 대구·경북 지역의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70세 이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의 긍정평가는 53.5%로 부정평가 42.5%보다 높았다. 60대의 긍정평가(51.9%)와 부정평가(47.1%)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만 18세~29세 66.9%, 40대 65.2%, 50대 63.3%, 30대 59.1% 순으로 조사됐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응답자의 52.2%는 ‘불출마가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은 22.8%였으며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비율은 25.0%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9.7%, 더불어민주당 37.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9%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1.5%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은 2.5%, ‘지지정당 없음’은 15.4%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무선(100%)·자동응답(ARS)·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3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