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그룹 300억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김선규 "ESG경영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11-03 16:3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반그룹이 3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반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 협력사와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강요석 강석종합건설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 300억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5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선규</a> "ESG경영 강화"
▲ 사진 오른쪽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이기준 대하산업개발 대표,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강요석 강석종합건설 대표, 이성준 우창건설 대표,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이 3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그룹>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협력사 지원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호반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를 위해 3년 동안 3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기술혁신 인프라 지원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협력사 복리후생 증진 △경영 컨설팅 및 국내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협력사 경영안전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 및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도 힘을 싣는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그룹은 협력사와 상생과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반위와 함께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