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도이치은행 본사 찾아 경영진 면담, "한국 투자 확대 환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9-17 17:1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도이치은행 본사 찾아 경영진 면담, "한국 투자 확대 환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이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뱅크 본사에서 람 나약 도이치은행 투자은행부문 글로벌 공동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독일 도이치은행 본사를 찾아 경영진을 면담하고 한국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복현 원장이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은행 본사를 찾아 람 나약 투자은행부문 글로벌 공동대표 등 글로벌 경영진과 면담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이치은행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서울지점을 대상으로 한 자본금 1억5천만 유로(약 2115억 원) 증자 결정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도이치은행의 서울지점 증자 결정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 원장은 “글로벌 최고 은행 중 하나인 도이치은행의 증자 결정은 한국금융시장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우호적 시각을 대변하는 대표적 사례”라며 “증자 결정이 글로벌 금융회사 및 해외투자자의 한국금융산업 추가 투자로 이어지는 물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로 한국 진출 45주년을 맞는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이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영업력을 확대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이치은행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금융산업 발전과 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해 지속적 역할을 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 원장은 도이치은행 글로벌 경영진과 한국금융중심지 육성 전략과 함께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