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넷마블 주가 장중 강세, 신작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커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9-12 10:5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작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주가 장중 강세, 신작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커져
▲ 12일 넷마블 주가가 신작 흥행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넷마블 주가는 전날보다 9.41%(4350원) 오른 5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0.97%(450원) 상승한 4만67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57%(14.67포인트) 내린 2542.21에서 움직이고 있다.

6일 출시한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흥행에 성공한 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iOS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며 “신의탑에 이은 연이은 신작 흥행으로 3분기 영업적자 축소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넷마블은 4분기에도 ‘나혼자만 레벨업’, ‘아스달연대기’ 등 국내에서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고 중국에서도 ‘제2의나라’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 연구원은 “넷마블은 3분기 출시된 신작에 더해 4분기 다수의 신작 출시로 영업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넷마블의 단기 신작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오 연구원은 넷마블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한 단계 높여 잡았다. 목표주가도 5만3천 원에서 5만6천 원으로 5.7% 상향 조정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