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싱가포르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 간 김동관, 한화그룹 친환경 선박 영업활동도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9-07 16:3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싱가포르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 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3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한화그룹 친환경 선박 영업활동도
▲ 한화그룹은 7일 김동관 부회장이 싱가포르 ‘가스텍 2023’ 전시회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과 관련 사업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한 친환경 선박인 그린십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한화그룹>
[비즈니스포스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세계적 에너지 전시회에서 친환경 선박 영업 활동을 펼쳤다.

한화그룹은 7일 김 부회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3’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과 관련 사업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가스텍은 매년 4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에너지산업 분야 세계적 전시회다.

김 부회장은 폴란드 방산전시회(MSPO)에 참석해 5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에게 직접 잠수함 세일즈를 마친 데 이어 곧바로 싱가포르로 이동해 친환경 선박 영업을 펼쳤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들에게 한화오션과 한화파워시스템 등 한화 계열사가 보유한 친환경 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액화천연가스(LNG)와 미래 청정 암모니아·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운반선 건조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 공개된 차세대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운반선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 ‘친환경 선박’ 4종류를 전시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그린십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암모니아추진 암모니아 운반선,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LNG-FPSO) 등이다.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이를 정제하고 액화천연가스로 만들어 저장과 하역까지 담당하는 복합 해양플랜트다.

김 부회장은 “미래 해양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 마련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