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을 대상으로 가계대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br />
<br />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4~7일 카카오뱅크, 11~14일 케이뱅크를 대상으로 가계대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현장점검 돌입, 카카오뱅크 4일 시작"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07153435_245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감독원은 4~7일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가계대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은 카카오뱅크 오피스 내부. <카카오뱅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금감원이 인터넷전문은행에 가계대출 현장점검을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금감원은 특히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
<br />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는데 이 과정에서 심사가 규정에 따라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토스뱅크는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지 않아 현장점검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br />
<br />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3조2960억 원에서 6월 말 17조3220억 원으로 4조260억 원 증가했다. <br />
<br />
케이뱅크는 같은 기간 2조2930억 원에서 3조7천억 원으로 1조4070억 원 늘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