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에서 1160억 규모 양극재 공장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8-24 14:0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에서 1160억 규모 양극재 공장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 포스코DX가 포스코퓨처엠으로부터 1160억 원 규모의 포항 양극재 2단계 생산공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조감도. < 포스코DX >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DX가 포스코퓨처엠으로부터 1160억 원 규모의 양극재 생산공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DX는 포스코퓨처엠이 포항시에 건설하는 양극재 2단계 생산공장의 전체적 인프라 구축을 맡는다고 24일 공시했다.

포스코DX는 양극재 생산을 위한 제어 설비를 비롯해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자동 창고 등 인프라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전체 수주금액은 1160억원 규모다.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2단계 공장은 하이니켈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연간 2만95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2025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또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8월까지 연 4만6300톤 규모의 하이니켈계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를 생산하는 2-2단계 증설도 연이어 추진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7월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사업 밸류데이'를 열고 2030년 리튬 13조6천억 원, 니켈 3조천억 원, 양극재 36조2천억 원, 음극재 5조2천억 원 등 모두 62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포스코DX는 포스코그룹이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새로 짓는 국내외 2차전지소재 생산 공장에 자동화 설비 및 제어시스템, 통합생산관리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등을 공급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