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노동부, 건설·유통 포함 소규모 사업장의 이동식 에어컨 구입비 70% 지원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동부, 건설·유통 포함 소규모 사업장의 이동식 에어컨 구입비 70% 지원
▲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소규모 사업장에 온열질환 방지 물품 구매를 지원하는 예산을 늘렸다. 사진은 8월4일 경기도에 위치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을 확인하는 이정식 노동부 장관(우측)의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구입하는 중소업체에 지원 금액을 늘린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중소업체의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예산이 기존 132억 원에서 100억 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4300여 곳의 중소 사업장에 지원하도록 책정된 1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76%가량 늘리는 것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폭염이 현장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어 긴급하게 지원 금액을 늘렸다”고 전헀다. 

지원 대상은 노동자가 50인 미만인 건설·조선·제조·운수·유통·창고업 사업장 가운데 업종별 평균매출액이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곳이다. 

선정된 기업은 신청이동식 에어컨과 그늘막 등 온열질환 방지 제품 구입비용의 70%까지 지원받는다. 한 기업 당 최대 지원금액은 3천만 원이다. 

사업장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공단 클린사업 홈페이지(clean.kosh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워런 버핏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퇴진, 아들 하워드 버핏이 승계
석유류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9~10월 도입 원유 지난해 동기 대비 90% 11월..
[현장]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자택 앞서 "직접 대화하자", 노노 갈등에도 "공동교..
롯데카드 3억 달러 규모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조달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18일 오!정말] 이재명 "이 정부는 한다"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미국 반도체 ..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9%대 올라 상승률 1위, 우주..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한화금융 UAE와 디지털금융 협력 강화, 권혁웅 "글로벌 선도 금융사로 도약"
[현장]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은경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 고려해야" "지방이전 쉽지 않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