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부-여당 고위당정협의회 연기, "폭우 피해 예방에 전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7-23 12:0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폭우를 대비하기 위해 고위당정협의회를 취소했다.

23일 정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날 집중호우가 예상된 데 따라 고위당정협의회를 순연하기로 했다.
 
정부-여당 고위당정협의회 연기, "폭우 피해 예방에 전념"
▲ 23일 정계에 따르면 이날 정부와 여당의 고위당정협의회가 폭우 예고로 취소됐다. 사진은 6월18일 서울 종로구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습. <연합뉴스>

혹시 모를 폭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애초 정부와 여당은 이날 회의에서 수해 피해 지원과 복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수해에 따른 농작물 수급 동향 등을 점검하려고 했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 6시 경기도와 서울, 충청, 강원, 전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충청남도 태안과 보령, 서천 및 전라북도 고창, 부안, 인천 옹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 혹은 12시간 강우량이 180mm를 넘을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