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새 출발' 현정은, 현대그룹 임직원에 삼계탕과 편지 보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8-05 14:0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그룹 계열사 전체 임직원 5천여 명에게 삼계탕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현 회장은 특히 현대그룹을 떠나 산업은행의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 현대상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새 출발' 현정은, 현대그룹 임직원에 삼계탕과 편지 보내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5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남편 정몽헌 회장의 기일인 4일 현대그룹 계열사 전체 임직원 5천여 명의 가정에 각각 포장된 삼계탕 4마리와 편지를 보냈다.

현 회장은 편지에서 “혹서기에도 정몽헌 회장 기일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기일을 즈음해 현대상선이 그룹과 이별하면서 현대상선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 새삼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현대상선 임직원들과 이별한다는 것이 아직도 와닿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지만 현대상선의 더 큰 도약과 번영을 위한 것이며 새롭게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최선두 글로벌 선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상선은 5일 신주 상장을 완료하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자회사가 됐다.

현대상선을 떼어낸 현대그룹은 자산규모 2조7천억 원으로 다시 시작한다.

현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아산을 중심으로 현대그룹을 꾸려나간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