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주식시장에서 5개 종목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자 금융감독원이 이들 종목에 대해 불공정거래 여부를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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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코스피시장 상장사인 방림,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과 코스닥시장 상장사 동일금속 등 5개 종목의 하한가 사태와 관련해 점검에 들어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방직 포함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금감원 불공정거래 조사 나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14215802_279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감독원이 14일 하한가까지 내린 5개 종목에 대해 불공정거래 여부를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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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주가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장중 빠르게 하락하면서 하한가에 이르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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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46분 쯤 방림이 가장 먼저 하한가로 내려앉았고 나머지 종목들도 12시 초반 하한가까지 내리면서 비슷한 시간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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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이 때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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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개 종목의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앞서 4월 말 ‘SG증권발 하한가 사태’ 당시 증권일부 종목들이 주가조작으로 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맞았던 만큼 시장에서는 유사한 수법을 사용했을 가능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