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라이온켐텍 주가 장중 강세, 8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뛰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6-05 10:5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화학제품제조업체 라이온켐텍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8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온켐텍 주가 장중 강세, 8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뛰어
▲ 5일 라이온켐텍 주가가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35분 코스닥시장에서 라이온켐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86%(2050원) 뛴 1만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온켐텍 주가는 9.43%(810원) 오른 94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상한가인 1만116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라이온켐텍이 2일 장 마감 뒤 80억3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 94만2696주 소각 소식을 알린 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되는 주식수를 줄여 시장에서 보통 호재로 여겨진다. 라이온켐텍 역시 이번 자사주 소각의 목적을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라이온켐텍은 1973년 설립된 화학제품제조업체로 건축 내외장재로 쓰이는 인조대리석, 플라스틱의 물성 개선을 위해 첨가되는 합성왁스 등을 주로 생산한다.

국내 합성왁스 1위, 인조대리석 3위 업체로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2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냈다. 2021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6.5% 늘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