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전 우리은행장 이순우 주거지 압수수색, 박영수 50억클럽 사건 관련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5-16 15:4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대장동 개발 50억클럽 사건을 수사하며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16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이 전 행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이메일 등 관련 자료를 수색했다. 
 
검찰 전 우리은행장 이순우 주거지 압수수색, 박영수 50억클럽 사건 관련
▲ 16일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 50억클럽과 관련해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대장동 개발에 관여하며 유착할 당시인 2014년 우리은행장이었던 이 전 행장이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며 대출 청탁을 전달한 대가로 땅과 상가 등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땅과 상가의 가치는 약 200억 원에 이른다. 

검찰은 올해 3월 박 전 특검의 주거지와 사무실, 우리은행 본점 등을, 4월에는 다시 우리은행 본점과 관련 임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