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윤석열, 일론 머스크 만나, "한국 투자하면 입지·인력·세제 적극 지원"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4-27 08:5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 투자를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블레어하우스에서 머스크 회장과 만나 “한국은 최고 수준의 제조로봇과 고급 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테슬라가 기가팩토리를 운영하기에 최고의 효율성을 거둘 수 있는 국가”라고 강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일론 머스크 만나, "한국 투자하면 입지·인력·세제 적극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4월2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블레어하우스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만나 한국 투자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테슬라가 투자를 결정한다면 입지, 인력, 세제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아 특별히 제작한 ‘코리아 포 더 넥스트 기가팩토리'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직접 머스크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만남은 머스크 회장이 윤 대통령 순방에 맞춰 접견을 요청하면서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 윤 대통령과 머스크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화상 면담 형식으로 기가팩토리 관련 협의를 한 바 있다.

머스크 회장은 “한국은 기가팩토리 투자지로서 매우 흥미롭고 여전히 최우선 후보국가 중 하나”라며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과 머스크 회장은 머스크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X)와 한국 기업의 협력에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스페이스엑스와 협력이 앞으로 더 확대되길 희망한다"며 "스타링크서비스, 생성형 AI 등 새로운 혁신과 도전의 길에 한국 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