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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에 류진 선임, 현 풍산그룹 회장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4-23 17: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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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류 회장을 한미재계회의 제7대 한국 측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70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류진</a> 선임, 현 풍산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사진)이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전경련은 “한미동맹 70주년이자 우리 정상의 12년 만의 국빈방문을 앞두고 향후 경제계 차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미국 전문가인 류 회장을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에 추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 회장은 국내외 정재계와 스포츠계에서 ‘마당발’로 통한다. 특히 ‘미국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앞서 2001년부터 전경련 부회장단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미국의 경제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류 회장은 24~30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해 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두 나라 민간 경제계 협력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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