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신약을 개발 해놓고도 우리나라에서 못맞는다니 참 어처구니 없는 노릇이 아닐수 없네요.
일본에 가야 하는 불폄함이 있겠지만 그렇게 라도 맞을수 있다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무릎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2023-04-22 15:00:14)
일본에서 '조인트스템' 시술이 진행되고 있으나 식약처의 승인이 없어 우리국민 수천명이 일본까지 넘어가 치료받고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23.04.07 경쟁사의 '오일환'대표가 이끈 약심위가 '조인트스템' 의약품 허가 반려 했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3-04-19 22:56:16)
식약처는 국내기업 발전과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부패와 무능한 정부 기관입니다. 더우기 식약처는 외부의 부패한 약심위원에 쩔쩔매는 하수인에 불과한 무능한 조직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제척대상자를 모른채 하면서 심사위원장으로 선발한 불공정 심사의 극치를 보여주는 부패한 행태로 공정심사의 기본절차도 지키지 않는 부패한 갑질 정부조직의 대표기관입니다. 윤대통령님께서 아직 이 사실을 모르신다면, 지금 감사원에 지시하셔서 "조인트스템 반려 사건"을 추가 조사해 (2023-04-19 17:13:15)
식약처가 승인한 임상 절차에 따라 임의적 유의성이 있음을 증명했음에도 규정에도 없는 줄기세포는 다른 의약품에 비해 탁월해야 한다는 기준도 제기 못하는 자들이 임의적 유의성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를 한 짓은 정말 옳지 못한 것입니다.
조만간 조인트스템은 꼭 인정 받을 것입니다 (2023-04-19 17:12:21)
수천억을 들여 임상1상부터 3상까지
수십년의 임상3상 결과물이
성공적으로 과학적이며
식약처의 가이드라인에 합당한
임상적 유의성이 확인된 신약이
탄생한 것이다
그런데 식약처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중앙약심위의 회의를 주도한
한사람에 의해 완전 물거품을
만들어버리고 짓밟아버린 것이다 (2023-04-19 16:41:17)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임상 3상에 성공하고도 또다시 품목허가신청 반려 처분을 당해 연3거래일 주가가 수십 % 급락한 가운데, 2023년 4월 10일 네이처셀의 주주 263명이 윤용진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하여 네이처셀의 '1차' 중앙약심위 심의(2022년 9월 2일)에 참여했던 A씨와 식약처의 담당 공무원 B씨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04-19 16:08:24)
조인트스템은 현재 일본에서 시술중인 관절염 치료제이며 식약처 승인 신청시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제품의 약효 및 임상적 유의성에 대한 의견서까지 제출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많은 무릎관절염 환자가 아픈 몸을 이끌고 일본으로 건너가야하는 현실에서 자국의 우수한 관절염 줄기세포 주사치료제를 승인해도 모자랄 판에 식약처가 나서서 이해할 수 없는 갑질 횡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식약처는 투명하고 공정한 재심의를 실시하라!! (2023-04-19 15:37:40)
식약처와 설계하고 임상3상 성공한 조인트스템이 경쟁사대표 위원장으로 앉아 품허 반려라니, 이런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대통령님이 강조하는 "공정"은 어디갔습니까? 세계최초 줄기세포치료제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가 아닌 일본에서의 치료라니 이런 국부 유출이 어디있습니까?
조속히 재심의를 통해 공정한 심사로 꼭 품허하기 바랍니다. (2023-04-19 15:36:16)
하다하다 치료비가 비싼게 반려 이유 중 하나?!? 참고로 인공무릎관절 수술이 더 비싸구요 그리고 치료방법은 소비자(국민)가 정하는 겁니다. 줄기세포가 꺼림칙한 사람들은 인공관절 수술 받으면 되고 수술이 안되거나 무서운 사람들은 줄기세포 치료 받으면 됩니다. 식약처가 우리의 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주세요 (2023-04-19 15:26:46)
국내에서 세계최고 기술의 신약을 임상최종 성공하고 품목허가에서
식약처 (약심위) 경쟁업체대표가 참여하여 품허반려한것을
해외에서 알면 이보다 코미디가 어디있을까?
대한민국 바이오는 그래서 아직 멀었다. 세계최초를 두려워한다면
K바이오는 퇴보될뿐이다. 부디 조속히 품허 재심의하여 신약 조인트스템을
승인하자! (2023-04-19 15:19:24)
인보사와 비교되는 너무나 허술한 중앙약심위 회의록, 그리고 참석 명단도 비공개, 이해충돌이 있는 사람을 기피신청 했음에도 기각하고 2차 약심위에 배석… 너무나 의문투성입니다. 식약처는 잘못을 바로 잡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재심의를 진행해 주세요 (2023-04-19 15:18:21)
대한민국이 바이오 강국으로 가는데 있어 최대의 걸림돌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갑질하는 식약처 입니다!! 아프고 고생하는 환자를 위해 새로운 의약품이 나올 수 있게 애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나옴으로써 경쟁 기업에 미치는 영향만을 생각하는 기관입니다. (2023-04-19 15:12:25)